동업·파트너운 · 同業運
함께 가는 사람과의 합
함께 가는 사람과의 합 — 운칠기삼에서 동업·파트너운을 사주로 짚어보세요. 사업의 성패는 칠할이 운.
동업·파트너운이란
동업·파트너운(同業運)은 함께 사업을 하는 사람과의 합을 살피는 점사입니다. 동업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가장 빠른 길이면서, 동시에 사업을 흔드는 가장 흔한 원인이기도 합니다. 처음의 뜻이 같아도 일이 커지면 돈과 역할, 속도를 두고 생각이 갈리기 마련입니다.
명리에서는 두 사람의 기운이 서로를 북돋우는지, 부딪치는지를 봅니다. 동업·파트너운은 그 합을 미리 짚어, 손을 잡기 전 무엇을 약속해 두어야 할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이럴 때 보면 좋습니다
- 공동 창업이나 지분 동업을 제안받았을 때
- 공동 대표 체제를 앞두고 역할 분담을 고민할 때
- 파트너와의 관계가 예전 같지 않아 앞날이 궁금할 때
- 갈라서는 것을 고민하며 시기를 가늠해 보고 싶을 때
운칠기삼은 이렇게 짚습니다
동업·파트너운의 질문은 모두 상대의 생년월일을 함께 받습니다. 동업의 성패를 묻는 질문에는 두 사람의 명식을 맞춰 보고 궁합 지수와 판정, 그리고 오행 관점의 짧은 부연을 드립니다.
갈라설 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관계를 정리하기에 흐름이 무난한 때를 추려 드립니다. 헤어짐도 사업의 한 과정이라, 언제 어떻게 정리하느냐가 이후의 평판과 관계를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풀이를 활용하는 법
궁합 지수가 낮다고 동업을 포기할 필요는 없고, 높다고 안심할 일도 아닙니다. 풀이에서 부딪치기 쉽다고 짚은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동업 계약서에 미리 적어 두시길 권합니다. 지분, 의사결정 방식, 이익 배분, 탈퇴 조건을 글로 남겨 두는 것이 어떤 궁합보다 든든한 안전장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동업자가 여러 명이면 어떻게 보나요?
- 한 번에 한 사람씩 대표님과의 합을 보시면 됩니다. 가장 많은 결정을 함께 내리는 사람부터 보시길 권합니다.
- 상대에게 알리지 않고 봐도 되나요?
- 생년월일은 개인정보이니 상대가 알려 준 정보로만 보시고, 결과를 상대를 평가하거나 압박하는 데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