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운 · 位置運

자리와 방위, 들고 나는 시기

자리와 방위, 들고 나는 시기 — 운칠기삼에서 위치운을 사주로 짚어보세요. 사업의 성패는 칠할이 운.

위치운이란

위치운(位置運)은 자리와 방위, 그리고 그 자리에 들고 나는 시기를 살피는 점사입니다. 장사는 목이라는 말처럼, 같은 물건을 팔아도 어디에 문을 여느냐가 매출을 가르곤 합니다. 풍수에서는 여기에 더해 자리가 품은 기운과 주인의 기운이 맞는지를 봅니다.

매장, 사무실, 공장처럼 사업의 터를 정하는 일은 한 번 정하면 쉽게 바꾸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계약 전에 한 번 더 돌아보는 용도로 위치운을 찾는 대표님이 많습니다.

이럴 때 보면 좋습니다

  • 점포나 사무실 후보지를 두고 최종 결정을 앞두었을 때
  • 이전을 고민하며 어느 방향으로 옮길지 정하지 못했을 때
  • 개업일이나 이전일을 정해야 할 때
  • 지금 자리에서 손님이 줄어 터의 기운이 궁금할 때

운칠기삼은 이렇게 짚습니다

자리를 묻는 질문에는 살피려는 장소의 이름과, 알고 있다면 정문이 향한 방향을 함께 받습니다. 대표님의 명식과 그 자리의 방위를 맞춰 보고, 길한 방위를 한자와 함께 짚은 뒤 풀이를 붙입니다.

개업이나 이전 시기를 묻는 질문은 대표님의 명식을 바탕으로 문을 열기 좋은 때를 몇 개로 추려 드립니다.

풀이를 활용하는 법

유동 인구, 임대 조건, 주변 상권 같은 현실의 조건이 자리 선택의 바탕입니다. 위치운은 비슷한 조건의 후보지 사이에서 마음을 정하거나, 입구 방향이나 개업 시기처럼 조정할 여지가 있는 부분을 고르는 데 쓰실 때 가장 쓸모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문 방향을 모르면 어떻게 하나요?
방향은 선택 입력입니다. 모르면 비워 두셔도 장소와 명식을 바탕으로 풀이합니다. 휴대폰 나침반으로 정문에서 바깥을 바라본 방향을 재면 더 정확합니다.
온라인 쇼핑몰도 위치운을 볼 수 있나요?
물리적인 터가 없다면 개업 시기를 묻는 질문을 활용해 보세요. 창고나 사무실이 있다면 그 자리를 넣으셔도 됩니다.